서울대 시흥 캠퍼스, 한·중 스마트시티 거점 역할한다

서울대학교가 스마트시티 확산을 위해 중국과의 국제 교류에 속도를 낸다, 첨단 연구·개발(R&D)의 새로운 메카로 기대되는 서울대 시흥 스마트캠퍼스를 한·중 스마트시티의 새로운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성낙인 서울대 총장은 2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8 환러춘제 한·중우호음악회’에 참석해 “앞으로 서울대 시흥 캠퍼스는 한·중 스마트시티의 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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