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국가전략사업 유치지원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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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국가전략 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국가전략사업 유치지원단’(단장 김성철 연구처장)을 발족했다고 2일 밝혔다.
지원단은 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5개 핵심 분야로 나눈 산·학·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각 컨소시엄별 본부장을 임명했다.
지원단은 총 7,1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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